[종합] '임창정♥' 서하얀, 20세부터 소녀가장 노릇하더니…지춘희 패션모델 성공적('동상이몽')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모델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

이날 서하얀은 지춘희 디자이너의 패션쇼 리허설 현장에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소연 대표는 지춘희 디자이너의 경우 매해 셀럽들을 쇼에 세우는데 이번 옷이 서하얀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세우게 됐다고 얘기해줬다.

최종 피팅 날, 긴장한 서하얀은 표정이 잔뜩 굳어 있었다. 워킹을 하면서 "입을 다물라"라고 지적을 받았다. 이어 그린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난 후 두 번째 워킹에서도 팔과 턱 등 동작 지적까지 받았다.

이후 이현이의 레슨을 받고 부쩍 자신감을 얻은 서하얀은 매일매일 더 열심히 연습했다. 그리고 쇼 당일 남편 임창정이 서하얀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서하얀과 동료들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한 것. 특히 직접 음료를 동료들에게 대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서하얀은 "너무 자랑스럽다 오빠. 처음에는 창피했거든 깜짝 놀라서, 역시 외조는 티 나게 해야 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서하얀은 무대에 올라 모델 포스를 뿜어냈고 객석에서 임창정과 아들 준재, 서하얀 친정엄마까지 서하얀을 응원했다. 준재는 서하얀을 보고 “우와, 엄청 예뻐”라고 감탄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임창정도 “진짜 모델 같다”고 감탄했다.

또한 이현이의 워킹도 돋보였다. 월드클래스 모델 이현이는 여유 넘치는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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