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태영.형준.성민)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과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크래비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화려한 빔 조명이 건물 사이를 수놓은 배경 속 '레디 오어 낫' 도입부의 안무를 선보이는 크래비티의 모습을 담으며 시작했다. 곧이어 스포츠카를 타고 어디론가 질주하거나 텀블링 등을 하며 크래비티만의 에너제틱한 모습을 폭발시켰다. 또한 멤버들은 시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개성으로 '레디 오어 낫'에 담긴 색깔을 그려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도 역동적이면서 스포티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칼군무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른 건 전부 중요치 않아"라고 외치며 어디론가 뛰쳐나가 쾌감을 선사했다. 흥을 돋우는 비트와 크래비티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은 몰입도를 높이며 뮤직비디오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크래비티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정형화되지 않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함과 동시에 서로가 서로의 삶을 완성시키는 조력자가 되자는 다짐을 그려내며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는 청춘의 뜨거운 젊음과 너와 나, 우리 그리고 서로의 삶을 노래한다. '태양을 쫓는 자'라는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총 6개의 수록곡을 통해 뜨거운 꿈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은 크래비티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제틱함과 영한 바이브를 보여주는 이번 앨범의 대표곡이다. 세림, 앨런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부질없는 고민과 뒤늦은 후회 대신 지금 당장 너를 위해 모든 걸 쏟아낼 준비가 돼 있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크래비티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는 오는 11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과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크래비티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화려한 빔 조명이 건물 사이를 수놓은 배경 속 '레디 오어 낫' 도입부의 안무를 선보이는 크래비티의 모습을 담으며 시작했다. 곧이어 스포츠카를 타고 어디론가 질주하거나 텀블링 등을 하며 크래비티만의 에너제틱한 모습을 폭발시켰다. 또한 멤버들은 시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개성으로 '레디 오어 낫'에 담긴 색깔을 그려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도 역동적이면서 스포티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칼군무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른 건 전부 중요치 않아"라고 외치며 어디론가 뛰쳐나가 쾌감을 선사했다. 흥을 돋우는 비트와 크래비티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은 몰입도를 높이며 뮤직비디오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크래비티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정형화되지 않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함과 동시에 서로가 서로의 삶을 완성시키는 조력자가 되자는 다짐을 그려내며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는 청춘의 뜨거운 젊음과 너와 나, 우리 그리고 서로의 삶을 노래한다. '태양을 쫓는 자'라는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총 6개의 수록곡을 통해 뜨거운 꿈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은 크래비티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제틱함과 영한 바이브를 보여주는 이번 앨범의 대표곡이다. 세림, 앨런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부질없는 고민과 뒤늦은 후회 대신 지금 당장 너를 위해 모든 걸 쏟아낼 준비가 돼 있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크래비티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는 오는 11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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