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상큼한 패션으로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박보영은 코튼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이 입은 블라우스는 브랜드 E사 제품으로 내추럴한 빈티지 무드가 특징이다. 자잘한 입체적 도트 텍스쳐와 스트라이프가 믹스된 소재를 사용했고 앞면 리본으로 클로징이 가능하다. 가격은 12만 8000원이다.
지난 6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 당시 입었던 630만원 V사 원피스와는 정반대되는 매력이다. 다소 저렴한 가격의 블라우스로도 박보영만의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박보영은 코튼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이 입은 블라우스는 브랜드 E사 제품으로 내추럴한 빈티지 무드가 특징이다. 자잘한 입체적 도트 텍스쳐와 스트라이프가 믹스된 소재를 사용했고 앞면 리본으로 클로징이 가능하다. 가격은 12만 8000원이다.
지난 6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 당시 입었던 630만원 V사 원피스와는 정반대되는 매력이다. 다소 저렴한 가격의 블라우스로도 박보영만의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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