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류설미와 절친 케미를 뽐냈다.
한혜진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혜진 시골 별장 근황* 실버타운 인테리어 꿀팁 전수'라는 영상을 올렸다.
한혜진은 20년지기 절친 모델 류설미를 만났다. 운전해서 류설미를 데리러 간 한혜진은 류설미가 차에 타자 "아가씨 예쁜데"라며 장난쳤다. 한혜진은 "아침에 염색도 했다"고 말했다.
류설미는 사실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한혜진은 류설미에게 "오빠는?"이라며 류설미 남편의 근황을 물었다. 류설미는 "오빠는 회사 갔다"고 답했다. 한혜진은 "아흐"라고 탄식하더니 "우리 오빠도 회사 갔다"면서 없는 남편을 소환했다. 류설미는 "우리 한혜진 먹여 살리려고 엄청 바쁘다. 너무 바쁘시다"라고 웃으며 상황극에 동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혜진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혜진 시골 별장 근황* 실버타운 인테리어 꿀팁 전수'라는 영상을 올렸다.
한혜진은 20년지기 절친 모델 류설미를 만났다. 운전해서 류설미를 데리러 간 한혜진은 류설미가 차에 타자 "아가씨 예쁜데"라며 장난쳤다. 한혜진은 "아침에 염색도 했다"고 말했다.
류설미는 사실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한혜진은 류설미에게 "오빠는?"이라며 류설미 남편의 근황을 물었다. 류설미는 "오빠는 회사 갔다"고 답했다. 한혜진은 "아흐"라고 탄식하더니 "우리 오빠도 회사 갔다"면서 없는 남편을 소환했다. 류설미는 "우리 한혜진 먹여 살리려고 엄청 바쁘다. 너무 바쁘시다"라고 웃으며 상황극에 동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