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쓴이네의) 여름이었다'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을 업고 산책에 나섰다. 홍현희는 초췌한 몰골이었다. 그는 "많이 피곤해서 화장도 못 지우고 잤다"고 말했다. 이어 하관을 가리키며 "여기는 그래도 씻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의 말대로 눈 화장은 그대로였지만 입과 턱 쪽은 화장이 지워진 모습이었다.
또 다른 날도 홍현희는 준범이를 제리고 산책했다. 몸은 피곤해도 힐링의 시간이었다. 홍현희와 아들은 똑 닮은 '붕어빵 투샷'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22년생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쓴이네의) 여름이었다'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을 업고 산책에 나섰다. 홍현희는 초췌한 몰골이었다. 그는 "많이 피곤해서 화장도 못 지우고 잤다"고 말했다. 이어 하관을 가리키며 "여기는 그래도 씻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의 말대로 눈 화장은 그대로였지만 입과 턱 쪽은 화장이 지워진 모습이었다.
또 다른 날도 홍현희는 준범이를 제리고 산책했다. 몸은 피곤해도 힐링의 시간이었다. 홍현희와 아들은 똑 닮은 '붕어빵 투샷'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22년생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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