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이 1년 중 딱 2주만 맛볼 수 있다는 진달래 화전을 먹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채널 김숙TV를 통해 '프로 혼밥러 김숙의 먹투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지인으로부터 받은 진달래 화전을 공개했다. 지인은 카드를 통해 '1년 중에 딱 2주만 맛볼 수 있는 진달래 화전이 나와서 꼭 드리고 싶었다'며 '화전을 먹으면 1년이 행복해 진다. 행복한 2023년이 되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뚜껑을 열자 연보라 색의 진달래가 내려앉은 과자가 시선을 강탈했다. 김숙은 과자 하나를 들고 먹으며 "1년이 행복해 진다고?"라며 "우와 너무 예뻐. 꿀이 엄청 많다. 되게 부드럽고 기분이 정말 좋다"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구독자들에게 밥을 꼭 챙겨먹으라 당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김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채널 김숙TV를 통해 '프로 혼밥러 김숙의 먹투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지인으로부터 받은 진달래 화전을 공개했다. 지인은 카드를 통해 '1년 중에 딱 2주만 맛볼 수 있는 진달래 화전이 나와서 꼭 드리고 싶었다'며 '화전을 먹으면 1년이 행복해 진다. 행복한 2023년이 되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뚜껑을 열자 연보라 색의 진달래가 내려앉은 과자가 시선을 강탈했다. 김숙은 과자 하나를 들고 먹으며 "1년이 행복해 진다고?"라며 "우와 너무 예뻐. 꿀이 엄청 많다. 되게 부드럽고 기분이 정말 좋다"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구독자들에게 밥을 꼭 챙겨먹으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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