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영미 게시물
./사진= 안영미 게시물
코미디언 안영미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안영미는 11일 "나랑 근 20년 지기 동기 언니. 혼자 있는 배불뚝이 동생 보고 싶다고 집까지 달려와 줬다. 앞으로도 우리 이렇게 웃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KBS 19기 #배우이자 코미디언 #최정화 #뮤지컬 #친정엄마 #빨래 #많이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영미와 최정화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출산 예정인 안영미의 불러온 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회사원과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