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니키리가 남편인 배우 유태오의 생일을 축하했다.
11일 니키리는 "오늘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겠지. 오늘 여기에 와줘서 고맙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있어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든 유태오와 그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니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태오는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이다.
니키리는 2006년 11세 연하 유태오와 결혼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11일 니키리는 "오늘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겠지. 오늘 여기에 와줘서 고맙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있어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든 유태오와 그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니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태오는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이다.
니키리는 2006년 11세 연하 유태오와 결혼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