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이름은 하얀인데 최애는 핑크…'핑크 인간' 등원룩
서하얀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서하얀은 7일 생일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막 집에 들어온 모습. 현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등원룩으로는 핑크색 상의에 핑크색 모자를 착용했다. 생일선물로 받은 폰케이스도 핑크색. 서하얀의 남다른 핑크 사랑이 웃음을 자아낸다. 늘씬한 몸매와 힙한 스타일은 감탄을 부른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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