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예비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만남…반갑다는 인사는 포옹으로
배우 주원이 '예비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만났다.

주원은 29일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원과 야구선수 이정후의 모습이 담겼다.

주원은 이정후와 만나 포옹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주원은 오는 4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 출연한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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