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버스 타는게 아니라 말타고 가야할듯...화려한 미팅룩
강소라, 버스 타는게 아니라 말타고 가야할듯...화려한 미팅룩
배우 강소라가 일상을 전했다.

강소라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상암동에 미팅하러 가는 길. 은범이랑 하라가 기다리던 버스정류장이 보여서 지나가다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멋스러운 미팅룩을 입고 버스정류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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