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완전 女주진모네…'청담동 병원장' 민혜연, 주말에도 자기관리는 쉬지 않고 입력 2023.03.19 22:04 수정 2023.03.19 22: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최근 민혜연은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모습. 화장기가 없음에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낸다.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혜연 #주진모 아내 #배우 주진모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결혼지옥' 아내, 20년을 시댁에 모욕 "남편 방관, 시부에 빌어도 아무것도 안 해" '가요무대' 정다경, 패티김 전성기 빙의…‘하와이 연정’ 무대로 대체불가 매력 '대방출' 장동윤, 김명수 원망..."깡패하지 말라면 그냥 죽을까요?"('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