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女주진모네…'청담동 병원장' 민혜연, 주말에도 자기관리는 쉬지 않고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최근 민혜연은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모습. 화장기가 없음에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낸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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