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이 이젠 엄마를 끌고 가네 "나를 리드하는 꼬맹이"
한지혜가 딸과의 즐거운 일상을 기록했다.

한지혜는 3일 "엄마랑 나와서 기분 좋은 예뿌니"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딸과 카페를 찾은 모습. 딸이 자신의 손을 끌고 가는 모습에 한지혜는 "나를 리드하는 꼬맹이"라며 귀여워했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