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만의 감성 마음에 안 드나봐 "사진 연습 좀 하자"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사진 실력을 지적했다.

손담비는 15일 "오빠…사진 연습 좀 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 ♥이규혁만의 감성 마음에 안 드나봐 "사진 연습 좀 하자"
이규혁은 손담비의 사진을 직접 찍어줬다. 하지만 손담비의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보인다.

손담비는 이규혁에게 사진 연습을 하자고 했다. 이규혁은 피사체 손담비를 자신만의 예술 세계에 담아냈다.

손담비는 지난해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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