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은근슬쩍 어깨 드러내고 '청순美'
르세라핌 김채원이 여신포스를 뿜어냈다.

최근 김채원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니트를 입고 청순함을 더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 판매량이 21만 장을 돌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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