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가 프랑스에서 아들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17일 "엄마도 좋아 마티스. 여기 지하에서 보는 에펠탑뷰도 너무 좋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아들과 함께 파리근대미술관을 찾은 모습. 예술 작품도 감상하고 미에펠탑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구재이는 17일 "엄마도 좋아 마티스. 여기 지하에서 보는 에펠탑뷰도 너무 좋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아들과 함께 파리근대미술관을 찾은 모습. 예술 작품도 감상하고 미에펠탑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