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딸, 아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6일 "#비글남매 첫 일본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셋째날아침 조식 야무지게 먹고 #usj 고고씽♥ 이틀 동안 지내보니 일본은 한국보다 덜 추운 거 같아서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엄청 고생했어요. #손난로강추 #옷따숩게입고다니세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일본도 방학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과자도따로가져가는게좋겠더라고요 #물은500ml1병만가능하니참고하세요 #최선을다해놀고후퇴♥ 덜 놀았는지 #브루마블 하는 #비글남매 #대단한체력인정 노는 소리 들으며 피드 올리는 중이네요♥ 셋째 날도 추운 거만 빼면 대성공이었습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딸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으며,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착용했다. 또한 딸,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장영란은 16일 "#비글남매 첫 일본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셋째날아침 조식 야무지게 먹고 #usj 고고씽♥ 이틀 동안 지내보니 일본은 한국보다 덜 추운 거 같아서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엄청 고생했어요. #손난로강추 #옷따숩게입고다니세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일본도 방학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과자도따로가져가는게좋겠더라고요 #물은500ml1병만가능하니참고하세요 #최선을다해놀고후퇴♥ 덜 놀았는지 #브루마블 하는 #비글남매 #대단한체력인정 노는 소리 들으며 피드 올리는 중이네요♥ 셋째 날도 추운 거만 빼면 대성공이었습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딸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으며,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착용했다. 또한 딸,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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