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출산 7개월 만에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하늬는 15일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이라며 "디톡스 7일 하고 나니 빡센 스케줄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네요. 요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어요! 화이팅 우리모두의 1월!"이라고 적고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명한 11자 복근의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해 6월 출산해 7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데, 이 가운데 선보인 11자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하늬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유령'에서 박차경 역을 맡았다. 이하늬는 쥰지 역의 배우 설경구와 맨몸 격투신을 비롯해 각종 액션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이야기.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하늬는 15일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이라며 "디톡스 7일 하고 나니 빡센 스케줄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네요. 요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어요! 화이팅 우리모두의 1월!"이라고 적고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명한 11자 복근의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해 6월 출산해 7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데, 이 가운데 선보인 11자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하늬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유령'에서 박차경 역을 맡았다. 이하늬는 쥰지 역의 배우 설경구와 맨몸 격투신을 비롯해 각종 액션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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