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모습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10일 "뜐버미 꿀 떨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를 똑 닮은 준범이는 카메라로 자신을 찍고 있는 제이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던 중 준범이의 입에서 침이 흘렀다. 제이쓴은 이를 꿀이라고 표현해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제이쓴은 10일 "뜐버미 꿀 떨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를 똑 닮은 준범이는 카메라로 자신을 찍고 있는 제이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던 중 준범이의 입에서 침이 흘렀다. 제이쓴은 이를 꿀이라고 표현해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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