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까먹은 소유진, ♥백종원에 한소리 들었네 "등골 오싹"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박솔미는 "며칠전에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이번 결혼기념일에 어디식당갈지 정하라고 해서 "음 ~ 뭐먹을까 ? " 하다가 ... 갑자기 등골이 오싹 !! 해졌어요. 자...잠깐만 .... !!! (스케줄표 확인....) 어쩌지... 나 그날 공연이다. 남편이 " 뭐? 난 니가 뭐라할까봐 19일 다 피해서 17.18일에 광고촬영잡고 , 해외출장도 20일에 출발하는거로 조절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아.... 그랬구나. 정말 미안... ㅜㅜ 공연스케줄을 11월에 짰는데 그땐 결혼기념일생각을 못했어 ㅜㅜ 음... 여보가 ...그날 내 공연을 와주면 되겠당 ^^;;; 그리구 집에 와서 같이 와인마시자 !!♡ "으이그~ 그려 ~ ! "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연극 '갈매기'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이 소유진을 더 고혹적이게 만들어준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3남매가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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