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전국 투어 무료공연을 진행중인 크러핀의 감각 넘치는 개인 의상이 화제다.

지난 12월24일부터 전국 무료 공연투어에 나선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크러핀은 매 무대마다 라이브로 대중과 만나며 오랜만에 베이직 컨셉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공연을 진행하는 만큼 강추위를 피하면서도 패션감각을 잊지 않는 '꾸안꾸(꾸민듯 안 꾸민 듯) 남친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양한 명품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믹스매치 해 스타일링 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탄생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김태형은 베이비 펌에 여러 아이템을 툭 하고 어렵지 않게 겹쳐 입으며 편안함을 추구하지만 색감은 강렬하다. 실제 김태형의 애착 의상으로 평소에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지하용은 마른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 가죽소재 재킷과 코트 등의 모던한 느낌의 의상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두 가수 모두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서로 좋아하는 브랜드도 다르고 스타일로 달라 고민없이 각자 좋아하는 걸 입는다고.

크러핀은 앞으로도 각자의 체형과 개성을 살린 편안한 남친룩 패션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크러핀은 지난 12월15일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음원 발매하며 중화권 진출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 또한, 12월24일 강촌, 12월30일 대구에 이어 구정 전까지 2군데를 더 대중들과 만나며 마지막 기부행사를 멋지게 장식할 것을 예고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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