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원미♥추신수, 털옷과 명품의 조합…새해 첫 부부샷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23.01.02 18:36 수정 2023.01.02 18: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하원미는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원미와 추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원미는 모피옷을, 추신수는 명품브랜드 니트를 입었다. 부부의 뛰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원미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지현, '재벌집 며느리'는 사라지고 '장꾸美' 가득 모먼트 샘김·송민호, 아버지 잃은 떠나보낸 아들이 보내는 눈물의 사부곡 [TEN피플] 이특, 또 해킹 피해 호소 "잠잠했는데 다시 시작…문자 폭탄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