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호텔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옥순은 "2022 마지막을 오빠랑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사랑해 2023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순과 '돌싱글즈' 유현철은 한 해의 마지막을 호텔에서 보내는 모습. 시밀러룩을 맞춰입고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에 악플이 달리자 옥순은 "머릿속에 성관계 밖에 없나요?" "악플 선플 둘 중 하나만 해요" 등 답글을 남기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옥순은 "2022 마지막을 오빠랑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사랑해 2023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순과 '돌싱글즈' 유현철은 한 해의 마지막을 호텔에서 보내는 모습. 시밀러룩을 맞춰입고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에 악플이 달리자 옥순은 "머릿속에 성관계 밖에 없나요?" "악플 선플 둘 중 하나만 해요" 등 답글을 남기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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