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보미가 남편 이완과 결혼기념일 3주년을 자축했다.
이보미는 28일 "3rd wedding anniversary♡ 앞으로도 잘살아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보미와 이완의 모습이 담겼다.
이보미와 이완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자축하기 위해 코스 요리를 먹었다. 이보미와 이완은 서로의 모습을 사진을 찍어주기도. 또한 두 사람은 손을 잡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이보미는 2019년 이완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보미와 이완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자축하기 위해 코스 요리를 먹었다. 이보미와 이완은 서로의 모습을 사진을 찍어주기도. 또한 두 사람은 손을 잡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이보미는 2019년 이완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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