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이지훈, 방콕에서 힐링중...화보가 따로 없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방콕에서 일상을 전했다.

20일 이지훈은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아내와 디너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아야네와 팔짱을 끼고 디너 식사를 즐기기 위해 나섰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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