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젠틀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원 감독의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범죄물인데 좀 다른낌의 영화'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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