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 딸과 함께 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한혜진은 20일 "#holiday #guam #family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기성용, 딸과 함께 괌으로 떠났다. 이는 가족 여행을 위한 것.
한혜진은 스노클링 복장으로 셀카를 찍었다. 그의 뒤에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기성용과 딸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한혜진은 기성용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한혜진은 20일 "#holiday #guam #family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기성용, 딸과 함께 괌으로 떠났다. 이는 가족 여행을 위한 것.
한혜진은 스노클링 복장으로 셀카를 찍었다. 그의 뒤에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기성용과 딸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한혜진은 기성용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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