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가 청순미를 뽐냈다.
조수애는 19일 "예쁘고 가볍고 따뜻한"이라며 선물 받은 카디건을 인증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블랙 팬츠와 티셔츠 위에 카디건을 걸친 모습. 청순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박용만 회장은 "예쁘다 우리 애기"라는 댓글로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자 조수애의 시아버지. 조수애는 "우와 감사합니다 아버님"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조수애는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조수애는 19일 "예쁘고 가볍고 따뜻한"이라며 선물 받은 카디건을 인증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블랙 팬츠와 티셔츠 위에 카디건을 걸친 모습. 청순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박용만 회장은 "예쁘다 우리 애기"라는 댓글로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자 조수애의 시아버지. 조수애는 "우와 감사합니다 아버님"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조수애는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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