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김수미도 부러워할 인생…서효림, 하와이서 여유로운 '밤하늘 감상'
배우 서효림이 하와이를 즐겼다.

최근 서효림은 "#haleakala 이렇게 많은 별은 처음보았다. 조이도 별이 신기한지 한참을 바라보고⭐️🌟✨ 추워서 동상 걸릴뻔🥲 나머지 여정은 나중에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하와이에서 남편, 딸과 함께 가족여행을 즐기는 모습. 편안한 차림 속 하와이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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