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주시은이 주리로 변신했다.
최근 주시은은 "오늘 저녁 8시 35분,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주리'로 만나요!ㅋㅋㅋㅋ😊😊😊 #SBS연예대상 #예능연구센터 #인공지능 #주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흰색 롱 원피스를 입고 단아함을 뽐냈다. 특히 인공지능 캐릭터 주리로 변신해 또 하나의 부캐를 만든 모습.
한편 주시은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주시은은 "오늘 저녁 8시 35분,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주리'로 만나요!ㅋㅋㅋㅋ😊😊😊 #SBS연예대상 #예능연구센터 #인공지능 #주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흰색 롱 원피스를 입고 단아함을 뽐냈다. 특히 인공지능 캐릭터 주리로 변신해 또 하나의 부캐를 만든 모습.
한편 주시은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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