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조이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조이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2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레드벨벳 조이가 하트 284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지난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를 발매했다. 'Birthday'는 조지 거슈윈의 'Rhapsody in Blue'(랩소디 인 블루)를 샘플링, 리드미컬한 드럼과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트랩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레드벨벳의 키치하고 발랄한 매력이 담겨있다.

2위는 하트 126개를 획득한 시크릿넘버 디타가 차지했다. 시크릿넘버는 지난 11월 16일 다섯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TAP'(탭)을 발매했다. 'TAP'은 시크릿넘버의 솔직하고 과감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TAP'하며 가까워지려는 거침없는 메시지가 담겼다.

다음으로 레드벨벳 웬디가 3위를 기록했다. 레드벨벳은 에스파와 캐롤 'Beautiful Christmas'를 선보였다. 이번 곡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2022 윈터 에스엠타운 : SMCU 팰리스)의 타이틀 곡이자 선공개 곡이며,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피아노 연주를 중심으로 경쾌한 스윙 리듬이 돋보이는 캐럴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설렘을 안고 한 해를 되돌아보는 감상을 담았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오늘이 최고의 순간이라는 곡의 메시지와 SM 선후배 두 그룹의 상큼한 보컬이 어우러져 신나는 파티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카타르 월드컵의 결승전을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카타르 월드컵의 결승전을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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