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이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음에 감사했다.
이다은은 17일 "내일은 드디어 이사도 가고 다음 주는 매우 정신 없이 바쁠 듯하고.. 그래도 가족과 하루하루 별일 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것에 정말 감사한 요즘"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다은은 작은 사이즈의 귀여운 명품 가방을 메고 외출에 나선 모습. 카페에 들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고 즐거워하기도 한다. 이다은의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하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은은 17일 "내일은 드디어 이사도 가고 다음 주는 매우 정신 없이 바쁠 듯하고.. 그래도 가족과 하루하루 별일 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것에 정말 감사한 요즘"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다은은 작은 사이즈의 귀여운 명품 가방을 메고 외출에 나선 모습. 카페에 들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고 즐거워하기도 한다. 이다은의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하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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