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Jimin Stan Account' 선언한 '매그넘'


방탄소년단 지민이 트위터 황제답게 'Jwitter'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부여받으며 글로벌 기업의 최애 선언으로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Magnum)은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민이 트위터를 가졌다고 상상해봐. 모든 트윗은 바이럴이 될 것''이라며 ''그냥 Jwitter라고 부르자''라는 글을 게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팝 팬이 아니더라도 많은 이용자들에게 언급되어 언제나 타임라인을 가득 채우는 '트위터 황제', '실트 황제'로 불려온 지민은 2019년 트위터는 ''가장 큰 영광''이라며 지민을 '트위터의 그 남자'라로 인정한 바 있다.

매그넘은 이처럼 트위터를 지배하고 있는 지민의 막강한 영향력을 반영해 지민과 트위터의 합성어이자 신조어 'Jwitter'로 지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하며 지민 앓이에 나선 것이다.

이에 앞서 지민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라 극찬하는가 하면, '지민을 사랑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며 최고의 팬심을 드러내온 매그넘의 지민 사랑은 네티즌들의 질투 섞인 반응을 불러올 만큼 이미 유명하다.

매그넘은 지민의 생일 축제 기간 짐토버(Jimin+October)가 시작된 10월 1일 '가장 달콤한 달, 지민의 달'이라 환호하고 트위터에서 사용하는 기념 헤더를 선보인 데에 이어, ''I scream, you scream, we all scream... for Jimin''이라며 고전적인 문구를 활용해 재치 있게 핼러윈을 기념했다.

이에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가 ''브랜드든 팬이든 지민은 사랑받고 있다''라며 '매그넘 아이스크림이 가장 친근한 BTS 지민 스탠 계정이 되다'라는 제목의 특집 보도에 나서자 매그넘은 이를 인용해 ''Jimin Stan Account''라는 글과 함께 감동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지민은 최근 4년 연속 K팝 황제의 자리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넘치는 사랑을 확인시켰을 뿐 아니라 만인의 연인으로서 세계적 브랜드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남다른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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