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일상을 전했다.
수영은 28일 "폭신폭신 깔깔이입고 연남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일명 '깔깔이'로도 불리는 카키 컬러의 크롭트 퀄팅 패딩룩으로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 29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수영은 28일 "폭신폭신 깔깔이입고 연남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일명 '깔깔이'로도 불리는 카키 컬러의 크롭트 퀄팅 패딩룩으로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 29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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