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뷰티유튜버 시절 셀카 공개[TEN★]
가수 겸 배우 윤아가 '공조2'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녕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영화 '공조2'에서 뷰티유튜버로 활약할 당시 모습을 드러냈다. 과즙미를 머금은 채 윤아는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공조2’에서 박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어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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