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부부가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들. 내 사랑 우니. 그리고 예쁜 신발까지 완벽했다…. (ft. 이 모임 특별한 별미인 남녀 따로 앉기) #오마카세 #스시"라고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모임에 동행한 모습. 모임 참석자들은 남녀로 나눠 테이블에서 마주앉아있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맛있는 식사에 만족스러워한다. 커플로 신발을 맞춰 신은 두 사람의 모델에 버금가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모델해야겠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한 번씩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들. 내 사랑 우니. 그리고 예쁜 신발까지 완벽했다…. (ft. 이 모임 특별한 별미인 남녀 따로 앉기) #오마카세 #스시"라고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모임에 동행한 모습. 모임 참석자들은 남녀로 나눠 테이블에서 마주앉아있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맛있는 식사에 만족스러워한다. 커플로 신발을 맞춰 신은 두 사람의 모델에 버금가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모델해야겠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한 번씩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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