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연이랑. 잘 가고 또 만나! #파리에 사는 쉐프님 #21년 소띠딸들 #같이 딸래미 키우는 얘기 #사는 얘기 #옛날 얘기 #다 통하는 #친구"라고 글을 올렸다. 한지혜는 딸 육아 등으로 공감대가 있는 절친한 친구와 만나 식사를 하고 커피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친구와 회포를 풀어 즐거워보인다.
군살 없는 늘씬한 한지혜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 네티즌이 "전 아기 낳고 2년 되도록 아직도 살이 4킬로나 안 빠져서 언니는 다시 아가씨 때 예쁜 몸매셔서 부러워요"라고 댓글을 달자 한지혜는 "아흑. 딱 그 만큼이 빼기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저도 힘들 게 빼긴 했는데 유지도 어려운 것 같아요"라고 공감했다.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연이랑. 잘 가고 또 만나! #파리에 사는 쉐프님 #21년 소띠딸들 #같이 딸래미 키우는 얘기 #사는 얘기 #옛날 얘기 #다 통하는 #친구"라고 글을 올렸다. 한지혜는 딸 육아 등으로 공감대가 있는 절친한 친구와 만나 식사를 하고 커피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친구와 회포를 풀어 즐거워보인다.
군살 없는 늘씬한 한지혜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 네티즌이 "전 아기 낳고 2년 되도록 아직도 살이 4킬로나 안 빠져서 언니는 다시 아가씨 때 예쁜 몸매셔서 부러워요"라고 댓글을 달자 한지혜는 "아흑. 딱 그 만큼이 빼기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저도 힘들 게 빼긴 했는데 유지도 어려운 것 같아요"라고 공감했다.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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