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오 홍보대사 발탁
세리머니클럽에서 남다른 골프 사랑 드러내
절친 최수영과 골프친구
이성경 /사진=텐아시아 DB
이성경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이성경이 골프에 미치광이 수준으로 빠졌다고 고백했다. 약 1년이 지난 뒤 그는 골프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골프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성덕이 된 셈.

29일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젝시오 공식 앰버서더로 이성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경이 젝시오 브랜드 핵심 유저층인 엔조이어블(Enjoyable) 골퍼에게 젝시오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판단,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성경 /사진제공=던롭스포츠코리아
이성경 /사진제공=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에 진심'이라는 이성경은 "젝시오는 평상시에도 굉장히 갖고 싶었던 클럽과 볼 브랜드"라며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만족한다. 이미 검증된 브랜드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분이 업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전했다.

이성경은 지난해 골프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능 '세리머니클럽'에 출연, 남다른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당시 이성경은 "골프를 시작한 지가 이제 3개월이 넘었다. 이런 표현이 격한가 싶은데 골프에 미치광이 수준으로 빠져 있다"고 말했다.

이성경이 골프에 빠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결원이 생겨서 지인분이 골프장에 데려가 주셨다. 급하게 골프화를 빌려서 전날에 그립 잡는 법만 배우고 갔다. 골프 웨어도 없어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갔는데 공이 다 멀리 나가더라. 재밌더라"고 밝혔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또한 이성경을 골프 세계에 발을 내딛게 해준 사람은 바로 절친이자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었다. 최수영은 "제가 성경이한테 골프를 전도했다. 골프를 잘 칠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정말 시원시원하더라. 많이 늘었다. 골프를 안 하기엔 성경이의 키와 운동 신경이 아까웠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바라던 골프 브랜드의 공식 앰버서더가 됐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하는 이성경. 앞으로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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