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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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오늘(9일) 소집해제한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청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고 소집해제된다. 김호중은 서초구청 앞문에서 전역 인사를 할 계획이다.

김호중 소집해제와 동시에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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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발표한다. 군백기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이 담긴 노래. 이 곡은 오랜 군 복무기간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헌정곡으로, 팬들을 향한 김호중의 감사의 메시지가 담겼다.

훈련소 입소 당일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과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바칩니다"라며 '살았소'를 공개했던 김호중이 신곡으로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군백기 중에도 꾸준히 팬카페를 찾아 팬들의 안부를 묻던 김호중은 지난 5일 "소집해제 후 제 목소리로 첫인사를 드리는 걸 알고 계실 것"이라며 "준비했던 일이 큰 기쁨으로 제게 찾아와 이 노래로 먼저 인사를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신곡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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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호중은 11일 KBS1 '평화콘서트'와 19일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전역 후 바로 무대에 오르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계획이다.

오는 26일에는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 플라시도 도밍고가 직접 자필 싸인과 함께 김호중을 초대했다고. 김호중은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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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유명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 협업도 예고했다.

특히 김호중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의 막을 올린다. 공연 마지막날인 10월 2일이 김호중의 생일이라 김호중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날이 될 예정. 김호중의 전국 투어의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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