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귀요미 터지는 골린이, "ㅋㅋㅋ손으로 던지는 게 나을 듯"[TEN★]


방탄소년단(BTS) 진의 귀요미 터지는 골린이 모습으로 팬들 마음을 심쿵케 했다.

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ㅋㅋㅋㅋㅋ 손으로 던지는 게 더 멀리 나갈 듯"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진, 귀요미 터지는 골린이, "ㅋㅋㅋ손으로 던지는 게 나을 듯"[TEN★]
진은 하얀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바지, 흰색 모자에 검은색 팔 토시와 양손에 장갑까지 낀 햇볕 완전 차단 의지가 보이는 차림으로 라운딩에 나섰다.

심플하고 평범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진의 훤칠한 기럭지와 우월한 몸매 비율은 시선을 확 끌어당겼다.

이어 힘차게 퍼팅을 날린 순간, 진은 "갸우뚱" 고개를 기울인 당황한 듯한 제스처를 취해 팬들은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나이스 샷'으로 멀리 날아갈 줄 알았던 공이 가까운 곳에 떨어졌던 것.

영상 속에는 뒷모습만 촬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진심으로 당황스러운 진의 표정을 느낄 수 있다면서 사랑스러운 귀요미와 유쾌함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 영상을 본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나였으면 그냥 던졌어 형"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진은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시는 아버지와 함께 운동을 하며 골프와 스노보드, 스키와 테니스 등 여러 운동을 배우며, 운동 신경도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의 '장기 프로젝트 테니스'편에서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하는 등 여러 콘텐츠에서 만능 스포츠맨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진, 귀요미 터지는 골린이, "ㅋㅋㅋ손으로 던지는 게 나을 듯"[TEN★]
한편 진은 운동선수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정상 글로벌 슈퍼스타이다.

일본의 최정상 골프선수인 히가 마미코(比嘉 真美子)는 최근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BTS 안에서라면 모두 격하게 멋있지만... jin이 좋아요"라는 특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WWE 선수인 노 웨이 호세(No Way Jose, 본명 Levis Valenzuela Jr)는 진이 아미의 1위 감사 인사에 남긴 셀카를 리트윗하며, 해시 #StrawberryMoon과 함께 이모티콘을 남겨 화제가 됐다.

노 웨이 호세는 서양에서 6월에 뜨는 붉은 달을 스트로베리 문 (Strawberry Moon)이라고 부르는데, 진의 자작곡 'Moon'을 떠올린다고 하며 진한 팬심을 드러내어 크게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는 6월 10일 발매 예정인 방탄소년단 새 앨범 '프루프'(Proof)에 진의 자작곡 'Moon'과 'Epiphany-Jin Demo ver'이 수록될 예정으로 전 세계 팬들은 설레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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