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정재, 월드스타에서 영화감독으로 칸 초청...백만불짜리 미소[TEN★] 입력 2022.05.16 16:52 수정 2022.05.16 16: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정재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이정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고급스러운 실내에서 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정재는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가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감독 자격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다.사진=이정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엄정화 '개인 테라스+통창 거실 집, 다이어트 식단 공개' 눈길 ('전참시') 이세영-주현영 재회에 감격스런 첫마디, "네가 왜 여기 있어?" ('열녀박씨') 박은빈♥채종협에 고백, "15년동안 기억하고 걱정했다. 어떤 판결이 나도 포기 안 해" ('무인도의 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