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월드스타에서 영화감독으로 칸 초청...백만불짜리 미소[TEN★]
배우 이정재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이정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고급스러운 실내에서 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정재는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가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감독 자격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다.

사진=이정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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