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자신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에 대해 언급, 주의를 당부했다.
이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사칭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식으로 엄청나게 팬들에게 연락이 간다는 제보가 들어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특 SNS 계정을 사칭한 사람이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이특은 "한두 건이 아니라 지속해서 저렇게 한다고 하니까 팬들은 더더욱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SUPER JUNIOR Japan Special Event 2022 〜Return of the KING〜' 일정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사칭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식으로 엄청나게 팬들에게 연락이 간다는 제보가 들어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특 SNS 계정을 사칭한 사람이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이특은 "한두 건이 아니라 지속해서 저렇게 한다고 하니까 팬들은 더더욱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SUPER JUNIOR Japan Special Event 2022 〜Return of the KING〜' 일정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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