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애를 드러냈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하셨어요. 가족은 나의 힘"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장영란네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똑 닮은 네 식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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