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건강한 만삭 기간을 보내고 있다.
정선아는 8일 자신의 SNS에 임신 30주라고 알리며 “막달까지 레츠 기릿”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을 한 정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길에서 배를 감싼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과감한 점프를 시도하기도 했다. 만삭에 가까운 몸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선아는 지난해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월 임신 6개월임을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정선아는 8일 자신의 SNS에 임신 30주라고 알리며 “막달까지 레츠 기릿”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을 한 정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길에서 배를 감싼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과감한 점프를 시도하기도 했다. 만삭에 가까운 몸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선아는 지난해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월 임신 6개월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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