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교복이 잘어울리는 남돌" 1위..'완성형 비주얼+하이틴 감성'
방탄소년단 뷔가 ‘교복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뷔는 아이돌 팬덤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지난 2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 ‘교복 모델로 딱인 남돌’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해당 투표는 112명의 남자아이돌을 대상으로 총 5만 8048명의 팬들이 참여했는데 뷔는 2만 5750표를 획득했다.

밝고 깨끗하고 에너지 넘치며 순수한 모습 등이 교복모델의 대표 이미지다. 뷔는 모델로서 조건인 뛰어난 피지컬과 수려한 이목구비의 빈틈없이 완벽한 외모, 다정한 성격, 통통 튀는 개성까지 갖추고 있어 교복모델로서 더할 나위없다. 뷔의 학창시절은 밝고 유쾌하고 선한 성격으로 학교에서 핵인싸로 유명했다. 졸업을 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여전히 긍정적이고 순수한 캐릭터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교복이 잘어울리는 남돌" 1위..'완성형 비주얼+하이틴 감성'
뷔는 청초하고 순수한 미소년에서 큰 키와 탄탄한 근육을 갖춘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는 운동 잘하는 선배,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을 조작하는 하이틴 감성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청춘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밝고 상큼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다채로운 이미지와 완성형 비주얼과 훤칠한 교복핏을 자랑하는 뷔는 어떤 컬러, 어떤 스타일의 교복이든 다 잘 어울린다.

Z세대를 대표하는 남자들의 워너비스타로 교복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가전 등 글로벌브랜드, 명품브랜드의 제품은 뷔의 손을 스치기만 해도 품절사태를 불러오는 뷔이펙트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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