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은지가 배꼽티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양은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하~~이! 에이치아이~~열심히 배에 힘 좀 줘봤네. 헛헛해서 배꼽티도 입어봤고. 입고 다닐 자신은 없어서 못 사갖고 나왔지만 밝은색 옷을 보니 봄이 오긴 오나본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춥잖아? 오들오들~ 언제 날씨 풀리나 #오렌지색좋아 #먹는건더좋아 #모두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오렌지색 배꼽티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옆 라인을 자랑하기 위해 입술을 쭉 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 선수 이호와 결혼,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어 "너무 춥잖아? 오들오들~ 언제 날씨 풀리나 #오렌지색좋아 #먹는건더좋아 #모두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오렌지색 배꼽티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옆 라인을 자랑하기 위해 입술을 쭉 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 선수 이호와 결혼,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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