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스’가 2월 10일 웹드라마 ‘룸넘버3’ OST가 수록된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하는 가수 범스의 ‘그대라서 다행이었어’는 3년만에 발표한 싱글 앨범으로 에어본뮤직이 제작한 페이크다큐형식의 웹드라마 ‘룸넘버3’의 OST가 수록되었다.

룸넘버3는 가수 범스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무명 가수가 갑작스레 와인바를 창업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음악적인 요소와 결합한 실험적인 콘텐츠이다. 또한 가수 범스가 직접 연출, 주연을 맡으며 제작자,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웹드라마 ‘룸넘버3’에 함께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김미소가 피처링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소속사 에어본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살려 추후에도 지금의 IP를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웹드라마 룸넘버3와 OST제작이 그 신호탄이 될 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어본뮤직은 가수 범스(대표 이범준)가 직접 설립한 회사로 미디어포트폴리오 플랫폼 ‘에어본캐스트’를 올 상반기 런칭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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