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규혁♥' 손담비, 꽃을 든 여신...사랑받으면 이뻐져요[TEN★] 입력 2022.01.14 15:22 수정 2022.01.14 15: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손담비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디필 촬영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꽃을 들고 환하게 웃은 손담비의 밝은 분위기가 인상 깊다. 우아한 포즈와 눈빛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안긴다.한편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과 열애 중이다. 사진=손담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손담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6살 연하♥' 장동민, 딸 기저귀 갈다 오줌 맞았다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TEN★] 현영, 발리 여행 중 남편 소환한 이유는?…"보통 남편들이 저런다" ('다시갈지도') 황보라, 40살 어린 혼외자 도련님도 'OK'…하정우 동생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 결혼 [TEN스타필드]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