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보양식으로 원기를 충전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명도 좋고 장어솥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식당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칼 같은 단발머리와 어우러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날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급스러운 요리가 입맛을 돋운 모양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재결합 소식에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부부는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명도 좋고 장어솥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식당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칼 같은 단발머리와 어우러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날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급스러운 요리가 입맛을 돋운 모양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재결합 소식에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부부는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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