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은이 근황을 전했다.
이세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기꾼의 셀카.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12월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은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형처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세은은 2015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편과 결혼, 지난 2016년 딸을 얻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알려 팬들이 걱정을 샀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세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기꾼의 셀카.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12월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은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형처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세은은 2015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편과 결혼, 지난 2016년 딸을 얻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알려 팬들이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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